땀 많이 나는 날 선크림 덧바르는 법
운동하거나 야외에서 일하는 남자는 땀 때문에 선크림이 금방 흘러내려요. 눈으로 들어가서 따갑기도 하고요. 그래서 "바르나 마나"라고 느끼기 쉬워요. 땀이 많은 날 선크림을 어떻게 덧바르는지 정리해 볼게요.
1. 워터프루프라고 적혀 있어도
물과 땀에 강하다고 표시한 제품도 완벽하게 버티지는 못해요. 땀이 계속 나거나 수건으로 닦으면 차단막이 줄어들어요. 제품에 내수성 표시와 시간이 적혀 있다면 그 시간을 기준으로 삼으세요.
2. 얼마나 자주 덧바를까
야외에서 활동한다면 두 시간 안팎마다 덧바르라고 안내하는 경우가 많고, 미국 피부과학회도 야외 활동 때 두 시간마다를 권한다고 해요. 땀이 많이 났거나 수건으로 닦았다면 그보다 일찍 덧바르세요.
3. 덧바르는 순서
- 땀과 기름을 눌러 닦아요. 문지르면 남은 선크림이 지워지고 피부도 자극받아요. 수건이나 휴지로 가볍게 눌러 주세요.
- 선크림을 얇게 한 겹 올려요. 두껍게 한 번에 바르기보다 톡톡 두드리듯 펴 바르는 게 흘러내림이 적어요.
- 눈가는 조심해요. 이마 쪽은 얇게 바르세요. 땀과 섞여 눈에 들어가면 따가워요.
4. 땀 많은 날 편한 형태
- 스틱: 손에 안 묻고 코나 광대처럼 햇빛을 많이 받는 곳에 바로 덧바르기 편해요.
- 젤·세럼: 가볍고 끈적임이 적어서 땀이 나도 덜 답답해요.
- 스프레이·미스트: 넓은 부위에 빠르게 발라요. 얼굴에는 손에 뿌려서 바르라고 안내하는 제품이 많고, 눈과 호흡기로 들어가지 않게 주의하세요.
- 무기자차: 눈 시림이 적은 편이에요. 하얗게 뜨는 게 싫다면 유기자차를 고르면 돼요.
5. 선크림만 믿지 마세요
모자, 선글라스, 자외선을 막는 옷을 같이 쓰면 덧바르는 부담이 줄어요. 땀이 많이 나는 팔과 목은 선크림이 쉽게 닦이니까 옷으로 가리는 게 편해요.
6. 땀 흘린 날의 마무리
땀과 선크림이 얼굴에 오래 있으면 답답하고 트러블이 신경 쓰일 수 있어요. 운동을 마치면 빨리 씻어 주세요. 선크림을 지우는 방법은 선크림 지우는 법에 있어요.
무슈 글로우에서는 이렇게 도와줘요
땀이 많은 사람에게 맞는 선크림은 따로 있어서, 무슈 글로우는 선크림 40개를 크림·로션, 세럼·젤, 스틱, 스프레이로 나눠서 보여 줘요. 무기자차와 유기자차, 백탁과 톤업 여부도 같이 표시하고, 형태나 백탁 취향을 고르면 그 조건에 맞는 제품만 골라 줘요. 선크림 목록 맨 위에서는 지울 제품이 뭔지도 같이 알려 줘요. 직접 보려면 선크림 제품 모아 보기를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