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스킨·로션 바르는 순서와 양
남자 스킨로션 순서는 어렵지 않아요. 세안 → 스킨 → 로션, 이 세 단계만 기억하면 돼요. 묽은 스킨을 먼저, 로션을 나중에 발라 마무리한다고 생각하면 헷갈리지 않아요.
1. 세안 직후, 물기가 살짝 남았을 때
세안하고 수건으로 가볍게 눌러 물기를 살짝만 남긴 뒤 바로 바르는 게 좋아요. 시간이 지나면 얼굴이 금방 당기기 시작하거든요.
2. 스킨(토너): 손바닥에 덜어 두드리듯
스킨은 동전 크기 정도를 손바닥에 덜어 얼굴 전체에 가볍게 두드려 주세요. 문지르기보다 두드리는 쪽이 자극이 덜해요. 이마와 코는 적게, 볼은 넉넉히 바르면 돼요.
3. 로션: 콩알 한두 개 크기
남자 로션 바르는 법도 비슷해요. 콩알 한두 개 크기를 덜어 볼부터 펴 바르고, 남은 양으로 이마와 코를 마무리하세요. 바른 뒤 끈적임이 오래 남으면 양이 많은 거예요. 다음엔 조금 줄여 보세요.
4. 면도한 날
면도 직후에는 피부가 예민해져 있어서 휘발성 알코올이 많은 스킨은 따가울 수 있어요. 따가움이 자주 느껴진다면 자극이 될 수 있는 성분이 앞쪽에 없는 제품으로 바꿔 보세요.
5. 아침과 저녁
아침저녁 똑같이 바르면 돼요. 다만 아침에는 로션 다음에 선크림을 바르는 게 좋아요. 밤에는 번들거림이 덜 신경 쓰이니 건조한 편이라면 로션을 조금 더 발라도 괜찮아요.
단계가 번거롭다면 하나로 끝나는 올인원도 있어요. 둘의 차이는 올인원 vs 스킨·로션에서 비교해 보세요. 무슈 글로우에는 남자 스킨 18개, 남자 로션 22개가 있어요.